어머니의 첫스마트폰인 [갤럭시 네오 - 캔디핑크]로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
머큐리의 다이어리 케이스와, 칼라 펄 지문방지 필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다이어리케이스는 갤럭시 네오용이 없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칼라패키지에 타사의 다이어리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대로라면 대~만족이여야했지만, 젤리케이스를 끼운 핸드폰이 조금 두꺼워져 다이어리케이스의 마그네틱이 잘 안잠겼습니다.
또다시 눈물을 머금고, 젤리케이스는 빼고, 직접 부착했지요.
100%는 아니였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핸드폰과 깔맞춤을 할 수 있었던, 칼라 펄 지문방지 필름이 있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머큐리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 것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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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D전설
작성일 2012-06-04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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