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판매량이 높은 제품은 머큐리의 젤리케이스로 꼽혔다. 회사 관계자는 “머큐리 젤리케이스는 기존 플라스틱 케이스보다 탈장착이 쉽고 흠집 나지 않으며 특히 소비자들이 손에 쥐었을때 느낌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아 많이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의 이어폰을 넣는 구멍에 평소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꼽는‘이어캡’, 스마트폰을 터치하는데 문제가 없는 ‘터치원 장갑’,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함께 보관가능한 ‘스마트파우치’등도 덩달아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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