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2,000 만 명의 시대.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 음악 감상, 트위터 등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직장 업무를 처리하는 스마트워크 문화 역시 성숙해 가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의 활용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생활 속 깊이 자리 잡았다.
또한, 고가의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관련 액세서리 업계도 분주히 돌아가는 모습이다. 특히 젤리케이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갖고 있는 대표적인 액세서리가 됐다.
젤리케이스의 대명사가 된 (주)모빌넷코퍼레이션의 '머큐리'는 이미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품이 됐다.
젤리케이스의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스마트폰케이스가 홍보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케이스 뒷면에 기업/단체의 로고,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등의 홍보 문구를
삽입해 맞춤 제작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객 또는 해당 단체의 구성원들에게 나누어져 홍보의 도구로 이용된다. '(주)모빌넷코퍼레이션'도 히트 브랜드인
'MERCURY'로 기업/단체에게 홍보용 맞춤 케이스를 OEM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 (문의전화 : 070-4351-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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