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폰케이스가 투명한 기본 젤케이스였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색깔도 변하고 느낌도 끈적끈적한 느낌이라 폰 자체를 잡기도 싫어하고 그냥 케이스 빼고 사용하기도 하고 이랬거든요.
폰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 많다보니 폰 자체가 스트레스 였는데 그래서 변화를 주기 위해 케이스를 바꿔보는게 어떨까해서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케이스도 샀는데 제 폰 종류를 잘못 파악하는 바람에 다른 사이즈의 케이스를 사게 됬더라구요. 헌데 케이스 느낌이 너~무 좋아서 상세설명을 보니 여기 브랜드여서 검색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온라인 쇼핑으로 사자고 결심해서 이 웹사이트에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품은 잘 도착했구요. 제꺼 남편꺼 같이 구매를 했고 두 제품 모두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보드랍다 표현이 알맞은 것 같네요.
암튼 느낌이 좋아서 계속 핸드폰 잡는 것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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